국가보훈처,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 으로 변경”

안성 전몰군경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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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률신문=조윤정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19:38]

▲ 안성 전몰군경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으로 변경    ©[행정법률신문=조윤정 기자]

  

 

[행정법률신문=조윤정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북한산 국립공원 지역 내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및 광복군 합동묘역과 경기 안성시 공설묘지 내 전몰군경 합동묘역’ 2개소를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정·시행(9.25)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국립묘지 외의 장소에 안장된 독립·국가유공자 등의 합동묘역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첫 번째 사례이다. 앞으로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은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으로, 안성전몰군경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한편,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에는 김창숙(대한민국장,‘62), 손병희(대한민국장,‘62), 신익희(대한민국장,‘62), 여운형(대한민국장,‘08), 이시영(대한민국장,‘49), 이준(대한민국장,‘62) 등 독립유공자 32명이 안장되어 있으며,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에는 625참전용사 58명이 안장되어 있. 향후, 보훈처에서는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곳에 전담 관리직원을 배치하고 묘역의 개보수를 실시하며, 안내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등 국립묘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유족 등과 협의를 통해 지방에 산재해 있는 합동묘역을 추가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관리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유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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