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산재노동자 12월 1일부터 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 비대면 제공”

비대면 상담 채널 희망이 운영, 시간과 장소 구애받지 않고 산재 노동자의 궁금증 신속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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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률신문=조윤정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01:18]

▲ 비대면 상담채널 희망이 운영, 시간과 장소 구애받지 않고 산재 노동자의 궁금증 신속 해결    ©[행정법률신문=조윤정 기자]

  

 

[행정법률신문=조윤정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121일부터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기술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비대면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는 먼저 지능형(AI) 재활시스템을 통하여 직업복귀 취약 정도, 직업복귀율 예측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추천하고 추천된 서비스들을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전송하여 산재 노동자직접 서비스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공단재활전문가가 개인별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비대면 상담 채널인 희망이(재활챗봇)’를 운영하여 시간과 장소를 애받지 않는 상담을 통해 산재 노동자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들은 각종 장해로 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 직장 복귀가 쉽지 않음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재 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재활사업을 실시하여 지난해 산재 노동자 직업복귀율 68.5%를 달성하였고, 올해는 선진국수준인 70%진입을 앞두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비대면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를 통하여 산재 노동자가 재활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개인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 성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 방식 확산을 통해 산재 노동자더 쉽게 더 많이 성공적인 일자리로 복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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