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포스트코로나 헬스케어 이끌‘퀵파이어챌린지’우승 스타트업 발표

존슨앤드존슨과 퀵파이어챌린지 최종 우승기업 2곳 발표…뉴노멀시대 환자치료 개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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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8:24]

 

▲市, 우승기업에  ‘창업~기술사업화’까지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全)주기 맞춤형 밀착 지원 ©[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

  

 

[행정법률신문=박현욱 기자]1월 25일 오후 3시. 서울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한국얀센과 함께 주최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해 수상자와 행사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휴대용 조산진단기기를 개발한 주식회사 디씨메디컬(대표 최다브리엘)과 스마트폰 센서에 기반해 건강정보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딥메디(대표 이광진)가 전 세계 30개국의 (예비)창업자와 연구자 108개팀과 겨뤄 최종 우승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주제는 ‘뉴노멀 시대의 헬스케어’로, 우승 2개 기업(주식회사 디씨메디컬과 주식회사 딥메디) 모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환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기업에는 홍릉에 위치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지원시설에 입주(최대 4년)할 수 있는 자격과 서울바이오허브의 기업성장 컨설팅 및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이용할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퀵파이어챌린지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산하의 JLABS에서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바이오산업 거점도시에서 총 45회 이상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나, 같은 지역에서 4회 연속 진행한 사례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가 유일하다.

 

<JLABS 현황>

기능 : 바이오의료 벤처기업들의 연구 및 기술사업화 제반사항 지원

위치 : 보스턴, 뉴욕, 메사츄세스, 텍사스,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벨기에(비어스), 중국(상하이) 등 13개 지역

지원 : 공용·개인 연구실, 사무공간, 운영지원, 교육, 비즈니스 서비스 등

※ 조건 없는 프로그램(no-strings-attached)으로, 자유로운 가치 창출 장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에서 우승한 기업들은 초기 창업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와 연구개발 등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에 지원하는 참가팀은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해 바이오 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는 우수한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고 홍릉에 유치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기업의 혁신기술이 도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에서 사업화까지,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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